[스포츠머그] '스승' 故 유상철 감독의 월드컵 첫 골 경기장…'제자' 이강인이 뛴다
비디오머그 2023. 7.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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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 이강인이 세계적인 명문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가운데 파리의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가 故 유상철 감독의 월드컵 첫 골이 나온 곳이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유상철 감독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조별리그 최종전 벨기에와 맞대결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한국의 3전 전패를 막아냈습니다.
'파르크 데 프랭스'로 얽힌 두 사람의 연결고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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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 이강인이 세계적인 명문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가운데 파리의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가 故 유상철 감독의 월드컵 첫 골이 나온 곳이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유상철 감독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조별리그 최종전 벨기에와 맞대결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한국의 3전 전패를 막아냈습니다. '파르크 데 프랭스'로 얽힌 두 사람의 연결고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정혁준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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