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출신 럭키, 이민 활성화 명예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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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이민 활성화 명예대사로 위촉됐다.
럭키는 10일 오전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이민 활성화 명예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럭키는 "명예대사로 위촉해주셔서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한국 생활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지금 한국에 와 계신 이민자분들 그리고 앞으로 올 이민자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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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는 10일 오전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이민 활성화 명예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매일경제 측은 "럭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이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위촉장을 수여했다.
럭키는 "명예대사로 위촉해주셔서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한국 생활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지금 한국에 와 계신 이민자분들 그리고 앞으로 올 이민자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럭키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및 방송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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