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옥2’특별출연 문근영,변함없는 국민여동생 근황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문근영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문근영은 7월 10일 개인 SNS에 ‘흘러가는 마음 따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근영이 관광을 위해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푸르른 여름이 물씬 느껴지는 풍경을 배경 삼아 문근영은 해맑은 표정으로 엄지척 포즈를 취했다. 특히 청순하고 동안인 문근영의 미모가 돋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너무 예뻐요”, “여전히 동안이네요”, “아기 공주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문근영은 마약 투약 의혹으로 재판 중인 유아인이 하차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특별출연을 확정했다. 문근영은 햇살 반 선생으로 지지자들을 거느리는 화살촉의 리더 역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문근영은 1987년생으로 현재 36세다. (사진=문근영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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