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장관 “하천정비 사명감 가지고 지류·지천 관리 만전”

최다현 2023. 7. 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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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부·지자체 지류·지천 간담회를 주재했다.

한 장관은 "국민의 안전은 민생 최우선 과제"라며 "하천정비 사업은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과업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류·지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 안전에 중앙, 지방 따로 없다"며 "환경부도 총력을 기울여 지자체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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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0일 환경부-지자체 지류·지천 간담회를 주재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부·지자체 지류·지천 간담회를 주재했다.

한 장관은 “국민의 안전은 민생 최우선 과제”라며 “하천정비 사업은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과업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류·지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 안전에 중앙, 지방 따로 없다”며 “환경부도 총력을 기울여 지자체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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