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실천한 '완전판매 우수설계사' 선정했다

"향후에도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활동 통해 회사의 내실 성장 이어갈 것"

지난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라이나생명 본사에서 열린 2023 상반기 소비자보호 연도대상에서 조지은 대표(뒷줄 왼쪽에서 여섯 번 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라이나생명 제공

[파이낸셜뉴스] 라이나생명보험은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TM설계사 및 센터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 상반기 완전판매 우수설계사로 선정된 TM설계사는 △TM MO영업본부 이은주씨 △TM IB·BD영업본부 최은숙씨 △TM 대구부산영업본부 김지수씨 등 3명이다. 우수센터로 선정된 TM센터는 △TM MO영업본부 ONE-WEB-IB-2 센터 △TM IB·BD영업본부 ONE-WEB-IB-N 센터 △TM 대구부산영업 본부 LINAONE-DG 센터 등 3개 센터다.

완전판매 우수 설계사 및 센터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높은 신계약 판매 건수는 물론 △불완전판매율 최저 상위자 △완전판매율·집중관리경고율·반송율 등 QA평가 우수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라이나생명 조지은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고객중심경영과 완전판매에 힘써주신 분들”이라며 “라이나생명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활동을 통해 회사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