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푸즈와 우승 합작한' 캐디 모너핸, 선수도 아내도 메이저 챔피언 [LPGA 메이저 US여자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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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78회 US여자오픈이 펼쳐졌다.
사진은 코푸즈와 이번 우승을 합작한 캐디 제이 모너핸과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다.
프로 출신인 모너핸은 LPGA 투어에서 뛰는 제니퍼 컵초(미국)의 남편이다.
컵초는 지난해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고, 이를 포함해 통산 3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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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7일(한국시간)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78회 US여자오픈이 펼쳐졌다.
그 결과, 최종 합계 9언더파를 작성한 앨리슨 코푸즈(미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코푸즈와 이번 우승을 합작한 캐디 제이 모너핸과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다.
프로 출신인 모너핸은 LPGA 투어에서 뛰는 제니퍼 컵초(미국)의 남편이다.
컵초는 지난해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고, 이를 포함해 통산 3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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