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빼빼 마른 줄만 알았는데…숨겨뒀던 등 근육에 감탄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황정음이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7월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노란색 끈 원피스를 입은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등 부분이 깊게 파인 원피스에 황정음의 등근육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눈길을 끈다.

두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황정음의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가 재회한 SBS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사진=황정음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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