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레드닷 어워드 본상

빈난새 2023. 7. 10.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동차 시트와 변속기 제조업체인 현대트랜시스가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시트로 본상을 받았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이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중 하나다.

현대트랜시스는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수송 부문에 '재생 모빌리티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를 담은 시트를 출품했다.

시트 메인 부분에 폐가죽으로 만든 실과 재생 페트 원사를 결합한 원단을 활용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와 변속기 제조업체인 현대트랜시스가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시트로 본상을 받았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이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중 하나다.

현대트랜시스는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수송 부문에 ‘재생 모빌리티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를 담은 시트를 출품했다. 시트 메인 부분에 폐가죽으로 만든 실과 재생 페트 원사를 결합한 원단을 활용했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