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마스크걸’ 나나,피 묻은 듯 몽환적 티셔츠에 섹시 눈빛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나나는 7월 9일 개인 SNS에 ‘친구 따라 구경 가기. 새콤달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시스루 소재에 피가 묻은 듯한 무늬에 몽환적인 티셔츠를 입고 청바지를 매치해 힙합룩을 완성했다. 특히 나나는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이렇게 예쁘면 내 여자친구 밖에 못 해”, “너무 아름다워요”, “마네킹 비율 너무 비현실적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은 8월 18일 공개된다. (사진=나나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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