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80만 돌파…전편 체졌다
김선우 기자 2023. 7. 10. 17:42
전편도 제쳤다.
멀티 비주얼의 신세계를 선사하며 전 세계적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전편의 누적 관객수를 뛰어넘으며 놀라운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개봉 19일째인 10일 8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와 같은 성적은 전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동시기 박스 오피스 성적인 누적 관객수 62만8327명을 뛰어넘는 기록인 동시에 총 누적 관객수 72만4394명을 제친 흥행 성적이어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전편보다 성장한 캐릭터와 스토리, 더욱 커진 스케일, 화려해진 시청각 예술 등 다방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재미에 만족한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흥행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샤메익 무어)가 수많은 스파이더맨들과 함께 멀티버스 세계 속 다중 우주의 질서를 잡기 위해 빌런과 대결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멀티 비주얼의 신세계를 선사하며 전 세계적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전편의 누적 관객수를 뛰어넘으며 놀라운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개봉 19일째인 10일 8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와 같은 성적은 전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동시기 박스 오피스 성적인 누적 관객수 62만8327명을 뛰어넘는 기록인 동시에 총 누적 관객수 72만4394명을 제친 흥행 성적이어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전편보다 성장한 캐릭터와 스토리, 더욱 커진 스케일, 화려해진 시청각 예술 등 다방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재미에 만족한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흥행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샤메익 무어)가 수많은 스파이더맨들과 함께 멀티버스 세계 속 다중 우주의 질서를 잡기 위해 빌런과 대결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국 전 장관 아들, 연세대 대학원 석사 학위 반납키로…대학에 통지"
- '슛돌이' 이강인, 메시 빈자리 채운다…PSG 공식 입단
- "사람 죽이러 부산 간다"…경찰 수십명 출동해 잡았더니
- 군대 안 가도 되는데…병무청 실수로 '보충역'이 현역 입대
-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죄 고발 당했다… 소속사 측 "사건 검토 중"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