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과 순방길 에코백 든 김건희 여사..적혀있는 문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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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폴란드 순방에 나선 가운데, 동행에 나선 김건희 여사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기원 문구가 디자인 된 키링을 매달은 에코백을 들고 공군 1호기에 탑승했습니다.
특히, 'BUSAN IS READY'는 BIE가 지난 4월 부산 실사를 위해 방한했을 때 부산시와 유치위원회가 만든 구호로 김 여사가 키링 디자인 과정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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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폴란드 순방에 나선 가운데, 동행에 나선 김건희 여사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기원 문구가 디자인 된 키링을 매달은 에코백을 들고 공군 1호기에 탑승했습니다.
키링에는 'BUSAN IS READY', 'HIP KOREA'라는 문구가, 에코백에는 'Bye Bye Plastic bags'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달 19일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 차 프랑스로 출국할 당시 해당 키링을 가방에 매달았습니다.
특히, 'BUSAN IS READY'는 BIE가 지난 4월 부산 실사를 위해 방한했을 때 부산시와 유치위원회가 만든 구호로 김 여사가 키링 디자인 과정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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