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전속계약 분쟁 중 멤버 키나 생일축전 게재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7. 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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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와 멤버들간 전속계약 분쟁으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멤버 키나의 생일을 공식 축하했다.
지난 9일 피프티 피프티 공식 인스타그램에 멤버 키나의 생일 축전이 게재됐다.
축전에는 키나의 사진과 함께 '2323 0709 해피 키나데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현재 피프티 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소속사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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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와 멤버들간 전속계약 분쟁으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멤버 키나의 생일을 공식 축하했다.
지난 9일 피프티 피프티 공식 인스타그램에 멤버 키나의 생일 축전이 게재됐다. 축전에는 키나의 사진과 함께 ‘2323 0709 해피 키나데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현재 피프티 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소속사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어트랙트는 멤버들을 강탈해가려는 외부 세력으로 ‘큐피드’ 프로듀싱을 맡았던 더기버스를 지목하며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 3명을 사기,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여기에 7일에는 업무상횡령,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안 대표를 추가 고소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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