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피쉬, 낚시 크리에이터 앵쩡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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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피쉬(대표 신성철)가 낚시계 유명 크리에이터 앵쩡과 온·오프라인 사업 제휴를 위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유명 낚시 크리에이터인 앵쩡과 랭킹피쉬는 온·오프라인 사업제휴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앵쩡 피싱 여가 상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랭킹피쉬는 낚시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과 전속 계약을 확대해 다양한 여가 상품 출시와 낚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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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피쉬(대표 신성철)가 낚시계 유명 크리에이터 앵쩡과 온·오프라인 사업 제휴를 위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더불어 앵쩡 여가 상품이 기획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랭킹피쉬는 지난 6월 30일 신개념 복합공간 조성 사업으로 '피싱비치'의 오픈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유명 낚시 크리에이터인 앵쩡과 랭킹피쉬는 온·오프라인 사업제휴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앵쩡 피싱 여가 상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신개념 복합 서비스 공간인 '피싱비치'에서 이루어지는 앵쩡 팬미팅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결합한 여가 상품 출시를 이달 중순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피싱비치'의 부산, 여수, 제주, 변산, 해외 공간 조성과 함께 다양한 여가 상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라 낚시인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랭킹피쉬는 온라인 플랫폼인 랭킹피쉬와 오프라인 플랫폼인 '피싱비치'를 중심으로 한 온·오프라인 연계가 가능한 B2B 디지털 솔루션과 B2C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낚시 여가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랭킹피쉬는 지속 가능한 낚시 환경 조성과 바른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 전반에 해양 환경 보호와 ESG 활동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선한 영향력이 발휘되는 피싱 유니버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랭킹피쉬의 첫 번째 목표는 오는 2024년 12월까지 U자형 피싱비치 조성 사업계획을 실행할 방침이다. 해안가에 위치한 호텔, 리조트사와 사업제휴를 통해 15개 공간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라마다호텔, 한화 리조트, 켄싱턴 리조트, 해비치 호텔&리조트, 대명 리조트 등 주요 호텔, 리조트 사의 많은 관심과 사업제휴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싸이판, 괌, 필리핀, 태국, 베트남의 호텔 리조트와도 사업제휴를 진행하고 있어, 2024년 5월 사이판에 피싱비치 공간 조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랭킹피쉬는 낚시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과 전속 계약을 확대해 다양한 여가 상품 출시와 낚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성철 랭킹피쉬 대표는 "이번 앵쩡과 전속 계약을 통해 낚시 유저들에게 보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낚시 환경 조성과 바른 낚시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도 겸하며 낚시산업 발전과 낚시 엔터테인먼트 사업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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