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개봉도 안 했는데 3위? “관객 위해 소규모 유료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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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정식 개봉도 하기 전에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영화 측이 개봉 전 유료 시사를 진행한 이유를 밝혔다.
7월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간(7일~9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16만6,2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지난 주말 기간 총 500개의 스크린에서 1,789번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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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정식 개봉도 하기 전에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영화 측이 개봉 전 유료 시사를 진행한 이유를 밝혔다.
7월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간(7일~9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16만6,2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그러나 이미 지난달 28일 개봉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14만9,004명)을 꺾고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전 유료 시사' 혹은 '변칙 개봉'이라 불리는 개봉 전 상영에 대해, 수입과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보다 개봉일이 빠른 국가가 있다. 새 '미션 임파서블'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소규모로 토요일과 일요일(8일, 9일) 각 2회차 씩 총 4회차 상영을 진행한 것"이라고 뉴스엔에 밝혔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지난 주말 기간 총 500개의 스크린에서 1,789번 상영됐다. 2위인 '범죄도시3'는 833개의 스크린에서 8,517번, 4위인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954개의 스크린에서 6,897번 상영됐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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