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땀에 젖은 밤의 황제 정경훈'

고동우 2023. 7. 10.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경기,  슈퍼 6000클래스와 GT클래스 경기는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됐다.

이날 나이트레이스로 펼쳐진 GT클래스 결승전에서 포디움 정상을 차지한 정경훈이 환호하고 있다.

한편 야간에 펼쳐진 나이트레이스를 찾은 관람객은 총 15,354명으로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 2019년 6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강원 국제모터페스타의 12,242명 기록을 돌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인제, 고동우 기자) 지난 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경기,  슈퍼 6000클래스와 GT클래스 경기는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됐다.

이날 나이트레이스로 펼쳐진 GT클래스 결승전에서 포디움 정상을 차지한 정경훈이 환호하고 있다.

한편 야간에 펼쳐진 나이트레이스를 찾은 관람객은 총 15,354명으로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 2019년 6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강원 국제모터페스타의 12,242명 기록을 돌파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