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박테리아 감염 증상으로 중환자실→건강 회복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7. 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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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건강을 회복했다.

9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는 10일 전 의식을 잃었던 마돈나가 깨어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가 선글라스와 챙이 넓은 모자, 운동화 등을 신은 채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만 마돈나가 걷는 데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였으나, 시간이 걸리는 듯 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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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회복 사진=ⓒAFPBBNews=News1

팝스타 마돈나가 건강을 회복했다.

9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는 10일 전 의식을 잃었던 마돈나가 깨어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가 선글라스와 챙이 넓은 모자, 운동화 등을 신은 채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그를 목격한 이는 마돈나가 행복한 모습으로, 금발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마돈나가 걷는 데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였으나, 시간이 걸리는 듯 했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마돈나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 증상으로 중환자실로 이송된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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