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출전 한국 수영 대표팀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일본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수영 대표팀을 위해 CJ제일제당이 식품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늘(10일) "지난 6월 한국 수영 국가대표팀 후원 계약을 한 CJ제일제당이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한식 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일본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수영 대표팀을 위해 CJ제일제당이 식품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늘(10일) "지난 6월 한국 수영 국가대표팀 후원 계약을 한 CJ제일제당이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한식 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14일 개막하는 세계수영선수권에 한국은 간판 황선우를 포함한 경영 26명(선수 21명, 지도자 5명), 다이빙 11명(선수 8명, 지도자 3명), 아티스틱 스위밍 7명(선수 4명, 지도자 3명), 오픈워터 스위밍 6명(선수 4명, 지도자 2명), 하이 다이빙 선수 1명 등 총 51명을 파견합니다.
다이빙, 아티스틱 스위밍, 오픈워터 스위밍 대표팀은 11일에 일본으로 떠나고, 경영 대표팀은 20일에 출국할 예정입니다.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주 4일제? 퇴직하세요!…MZ 공무원 만난 54년생 홍준표 [스브스픽]
- "원룸촌 창문이 스르륵" 공포의 관음증 괴한 '집행유예'
- 남자친구 잠수에 분노…경찰에 울먹대며 "성폭행 당했다"
- "가슴 만지고 속옷 검사까지"…하이브 소속 앤팀, 팬사인회 성추행 논란
- '외설 퍼포먼스 논란'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죄 고발당했다
- 술 마시며 바둑 두다 이웃 살해…"자고 나니 죽어 있었다"
- [D리포트] 눈 덮인 계곡에서 가슴 벅찬 출산 장면 포착
- 잔액 부족 뜨자 "데이트하자"…유사 강간한 택시기사
- 주차 문제 다투다 여성 무차별 폭행…전직 보디빌더 구속영장
- [Pick] 항소심 돌입하자 "부모가 뱀이라 죽인 거니 살인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