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로 무너진 주택서 작업하는 日 구조대원들

이소정 2023. 7. 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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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쓰시 AP=연합뉴스) 일본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10일 산사태로 무너진 사가현 가라쓰시의 한 주택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일본 기상청이 후쿠오카현과 오이타현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인접한 사가현에서도 산사태가 주택 2채를 덮쳐 3명이 연락이 두절됐다. 2023.07.10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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