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2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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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상시종업원 10인 미만 제조업과 5인 미만 도·소매업, 음식점 등으로 업체 한 곳에 6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이자 일부는 울산시가 지원합니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신청은 12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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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상시종업원 10인 미만 제조업과 5인 미만 도·소매업, 음식점 등으로 업체 한 곳에 6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이자 일부는 울산시가 지원합니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신청은 12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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