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 2년 연속 지능형 공장 보급 사업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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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벤처기업부 '지능형(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35개 기업을 선정해 국비 34억5천만 원과 시비 7억 원 등 모두 41억5천만 원을 지능형 공장 구축에 지원했습니다.
특히 지능형 공장 구축지원에 대한 수요 맞춰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소한 점이 큰 성과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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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벤처기업부 '지능형(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35개 기업을 선정해 국비 34억5천만 원과 시비 7억 원 등 모두 41억5천만 원을 지능형 공장 구축에 지원했습니다.
특히 지능형 공장 구축지원에 대한 수요 맞춰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소한 점이 큰 성과로 인정받았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지능형 공장을 구축 완료한 102개 기업 대상으로 구축성과를 조사한 결과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공정 개선 등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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