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쫙 뺀 최준희 미모에 “아이돌 데뷔 시급합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아이돌로 데뷔해도 손색없는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7월 9일 개인 SNS에 ‘사진 찍는 내내 아이돌 같다고 찬양해주신 작가님 최고. 그리고 압구정에 있는 게 신의 한 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 스튜디오에서 흰 반소매 셔츠를 입고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링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 공주야?”, “아이돌 데뷔 시급합니다”, “그래서 데뷔가 언제죠?”,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코 재수술 과정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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