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주 코로나19 일 평균 확진자 574명

조상우 2023. 7. 10.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주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한 결과 지난 주 월요일부터 어제(9)까지 일주일 동안 도내 확진자는 4천 22명, 하루평균 5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주일 총 확진자 수는 전주보다 1천 25명, 하루 평균 확진자는 146명 각각 증가한 것입니다.

이에따라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1.20을 기록하며 유행 기준인 1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주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한 결과 지난 주 월요일부터 어제(9)까지 일주일 동안 도내 확진자는 4천 22명, 하루평균 5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주일 총 확진자 수는 전주보다 1천 25명, 하루 평균 확진자는 146명 각각 증가한 것입니다.

이에따라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1.20을 기록하며 유행 기준인 1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