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여름휴가는 농촌에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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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오른쪽)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임직원 및 NH콕서포터즈들이 1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여름휴가는 농촌에서 함께해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 280여개의 팜스테이마을을 육성·지원해 오고 있으며, 서울시와의 협력사업으로 도시가족주말농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농업·농촌 가치 확산과 도농교류 확대를 위해 도시민들에게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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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재식(오른쪽)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임직원 및 NH콕서포터즈들이 1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여름휴가는 농촌에서 함께해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은 농업·농촌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유지 발전을 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농촌 활력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 280여개의 팜스테이마을을 육성·지원해 오고 있으며, 서울시와의 협력사업으로 도시가족주말농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농업·농촌 가치 확산과 도농교류 확대를 위해 도시민들에게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식 부회장은 “일과 여가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벨이 중요시 되면서 여유로운 휴식을 목적으로 농촌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농촌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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