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 감정평가 용역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사장 박성현)는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의 1차 감정평가용역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실시계획 승인 이후 해양수산부와 체결된 실시협약서에 따라 1차 감정평가를 시행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사장 박성현)는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의 1차 감정평가용역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실시계획 승인 이후 해양수산부와 체결된 실시협약서에 따라 1차 감정평가를 시행하게 된다.
공사는 1차 감정평가용역 결과를 하반기 1단계 부지 분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조달청에서 시공업체를 선정 중이며, 7월 말 착공해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박성현 사장은 "감정평가용역을 시작으로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부족한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고객 최우선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송승헌, 신사역 스벅 건물주…바로 뒤 상가도 매입, 678억 차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