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시, 2030년까지 군위에 복합휴양단지 조성
이윤재 2023. 7. 10.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함께 대구로 편입된 군위군에 200만㎡ 규모 복합휴양단지를 조성합니다.
복합휴양단지는 대구도시개발공사 등이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해 추진하고, 개발 이익을 활용해 대구 공무원 연수시설까지 만들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맞춰 휴양단지가 조성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관광·휴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함께 대구로 편입된 군위군에 200만㎡ 규모 복합휴양단지를 조성합니다.
복합휴양단지는 대구도시개발공사 등이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해 추진하고, 개발 이익을 활용해 대구 공무원 연수시설까지 만들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맞춰 휴양단지가 조성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관광·휴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날씨] 주 중반까지 도깨비 소나기...후반에는 초강력 장맛비
- 경부고속도로 1시간 활보한 여성…버스도 기겁해 급정거
- 과학계 퇴출된 황우석 근황…'만수르 밑에서 일한다'
- "BTS·오징어게임 덕분에"...한류 경제 효과 5년간 '37조 원'
- 남자친구 연락 안 받자 성폭행 허위신고한 여성 적발
- "입영 명령 취소해"...이스라엘 초정통파 도로 점거하며 '극렬 반발' [지금이뉴스]
- [날씨] "극과 극 체험?" 10℃ '뚝'...이번 주 서울 첫 영하권
- [날씨] 오늘 기온 '뚝'...내일 영하권 추위 온다
- 배춧값 60% 넘게 '뚝'...유통가 "김장족·김포족 잡아라!"
- 배춧값 60% 넘게 '뚝'...유통가 "김장족·김포족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