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경로당 운영활성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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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0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희망, 행복 구민 간담회'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어르신 눈높이에서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과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쉼터 이용 개선안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이자 소통의 장이다"라며 "지속적인 경로당 시설 개선, 내실 있는 어르신 일자리 운영 등 효자 구청장으로서 어르신 복지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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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0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희망, 행복 구민 간담회’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과 임원진들, 경로당 회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어르신 눈높이에서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과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쉼터 이용 개선안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이자 소통의 장이다”라며 “지속적인 경로당 시설 개선, 내실 있는 어르신 일자리 운영 등 효자 구청장으로서 어르신 복지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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