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개봉 2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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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이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로튼토마토 평점이 오르는 등 역대급 평가를 받고 있어 국내 흥행에 기대를 모은다.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7월 12일(수) 국내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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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이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로튼토마토 평점이 오르는 등 역대급 평가를 받고 있어 국내 흥행에 기대를 모은다.
올 여름 반드시 극장에 가야 하는 이유를 제시할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개봉을 2일 앞둔 오늘(10일)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1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사전 예매량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58.3%, 16만 6999장을 나타냈다. 이 같은 수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13만 5972장), '탑건: 매버릭'(13만 6972장)을 넘어선 것이다.
또한 지난 4월 내한 프로모션을 진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동시기 예매량(14만 4914장)도 넘어선 수치다. 팬데믹 시기였던 지난해 침체된 극장가를 구원한 '액션 히어로' 톰 크루즈가 다시 한번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열 것으로 관심을 높인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리뷰 엠바고가 해제된 6일 글로벌 영화 평론 및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했다. 리뷰가 누적될수록 지수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나, '미션 임파서블7'은 오히려 150개 이상 리뷰가 누적된 현재 99%를 기록하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외 평론가들은 톰 크루즈 작품 중 최고작 탄생임을 공인하며 극장 관람을 추천했다.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7월 12일(수) 국내 극장 개봉한다.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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