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진흥원 전북먹거리지원센터, 진안군과 순회간담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은 10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도내 시군과 소통·협력을 위한 순회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진흥원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1시군 1통합센터 전략 공유 및 시군현황 조사를 위해 14개 시군의 먹거리 전담부서를 방문해 먹거리정책 순회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안-무주-장수 연계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필요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은 10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도내 시군과 소통·협력을 위한 순회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김종필 부군수를 비롯해 먹거리위원회 3개 분과위원, 행정 유관부서로 구성된 실무추진단,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1시군 1통합센터 건립 및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 공동 적용 ▲진안-무주-장수 연계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검토 ▲부서-부문 (가공, 안전성, 복지급식 등) 간 연계협력 강화방안 ▲과소화 지역 소비 한계 극복을 위한 지역 내외 관계시장 창출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편 바이오진흥원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1시군 1통합센터 전략 공유 및 시군현황 조사를 위해 14개 시군의 먹거리 전담부서를 방문해 먹거리정책 순회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북센터는 향후 4개 권역별 워크숍을 추가로 진행해 2024년 시군 먹거리정책 및 예산 수립 방향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