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눈 깜박임도 아쉬운 데뷔 무대'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매력 그 자체.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박경림의 진행으로 시작된 쇼케이스에서 멤버 모두가 나와 취재진에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 단체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개인 포토타임에서는 각자 개성을 살린 포즈로 매력을 선보였다.
첫 무대로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z on the Block)'과 타이틀곡 '인 블룸(In Bloom)'을 선보이며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완벽한 데뷔 무대를 끝냈다.
'유스 인 더 셰이드'는 이 시대 청춘의 모습 즉, 찬란한 청춘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불안정함을 담고 있는 앨범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4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김규빈, 김지웅, 김태래, 리키, 박건욱, 석매튜, 성한빈, 장하오, 한유진 9인으로 구성됐다.
▲ 김규빈 '매력 넘치는 표정'
▲ 김지웅 '유연함과 여유가 느껴지네'
▲ 김태래 '즐기는 데뷔 무대'
▲ 한유진 '막내 카리스마'
▲ 리키 '윙크,안무일까 팬 서비스일까'
▲ 장하오 '데뷔했으니 정상까지 가보자'
▲ 석매튜 '데뷔 무대, ZB1 역사의 시작'
▲ 박건욱 '진정한 파워'
▲ 성한빈 '멤버와 함께 데뷔 무대 선보이는 리더'-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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