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 ‘한집안 START-UP STAR’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밭대학교는 대학일자리본부가 대전·충청권 지역기업 탐방과 현직자 초청 멘토링으로 지역기업 이해 및 인식을 개선하는 '2023 한집안 START-UP STAR'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밭대 박정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난 2019년 한집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지역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지역사회와 청년 간 일자리 매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밭대학교는 대학일자리본부가 대전·충청권 지역기업 탐방과 현직자 초청 멘토링으로 지역기업 이해 및 인식을 개선하는 ‘2023 한집안 START-UP STAR’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역 우수기업인 ㈜삼진정밀, 덕산넵코어스㈜, ㈜다이아덴트 3곳을 방문, 실제 업무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며 이해를 높였다.
현직자 초청 멘토링에는 아이쓰리시스템㈜, ㈜수만, ㈜엔켐, ㈜패커드코리아,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계룡건설산업㈜ 6개 기업 근무 재직자를 임원, 중간관리자, 신입사원 등 직급별로 나눠 실시했다. 기업내 조직 구성원 역할과 신입사원 자세와 태도, 경력설계 등에 대해 조언을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기업시스템 이해, 우리 지역기업 알아보기, 취업설계 및 경력설계 등 전문가 특강도 진행,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활동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팀별로 취업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수료식에서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격려했다.
한밭대 박정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난 2019년 한집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지역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지역사회와 청년 간 일자리 매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트럼프에 "Fxxx" 욕설 날렸다 역풍 맞은 '백설공주' 주연배우, 결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