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꽉 막힌 제1경인고속道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7. 10. 16:01
제1경인고속도로가 출퇴근 시간마다 교통체증을 빚는 등 고속도로 기능을 사실상 잃으면서 통행료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10일 오전 7시께 인천 부평구 부평IC 앞 도로에 가득 찬 자동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제1경인고속도로가 출퇴근 시간마다 교통체증을 빚는 등 고속도로 기능을 사실상 잃으면서 통행료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10일 오전 7시 30분께 인천 계양구 서운동 인천톨게이트의 인천방향 차량들이 진입 전부터 길게 늘어서 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린이만의 에너지로 현대미술 감상...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탱탱볼’
- ‘이재명·김문기 사진 첫 공개’…이기인 “내 사진에 대한 거짓말이 유죄”
- 원아 머리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 기후변화, 환경재난 ‘부메랑’… 인간·자연 공존 ‘실천교육’ [디지털과 생태를 잇는 인천교
- ‘이재명 진짜 위기는 위증교사’…한동훈 “야당 희대의 무리수 동원할 것”
- 수원 현대건설, 7연승 파죽지세…흥국생명 맹추격
- 이재명, "결코 죽지 않는다⋯나라 주인, 윤석열·김건희로 바뀌어"
- 용인서 택시 문 부수고 기사 때린 50대 입건
- 가을의 끝자락 '만추의 낙엽'[포토뉴스]
- 과천시, 네이버 라인프렌즈(IPX) 유치로 미래 신도시 가치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