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 건 디즈니+, '무빙' 공식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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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이 새로운 홍보 전략을 택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특히 기밀 문서를 떠올리게 하는 파일 속 '무빙'의 대표 캐릭터들의 소개를 통해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능력이 드러났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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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무빙'이 새로운 홍보 전략을 택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여기엔 '무빙'의 작품 정보부터 지금까지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을 담았다. 특히 기밀 문서를 떠올리게 하는 파일 속 '무빙'의 대표 캐릭터들의 소개를 통해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능력이 드러났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배우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김성균, 김희원, 문성근 등을 비롯해 신예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이 출연하며 기대를 모은다.
'무빙'은 8월 9일 디즈니+에서 전세계 동시 7개 에피소드 공개 후 매주 2개 에피소드씩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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