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백산철쭉제 27만명 방문… 다양한 축제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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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 대표 축제인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올해 역대급 경제효과를 내며 지역경제를 견인한 것으로 평가됐다.
10일 단양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27만여 명의 행사장을 찾아와 1인당 지역주민 10만7045원, 관광객 11만7272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문화원은 용역을 통해 설문조사와 현장 평가 등 정량과 정성으로 두 가지 방법을 택해 소백산철쭉제 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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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 교통혼잡, 공연장 크기 등 '불만족'
(단양=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의 대표 축제인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올해 역대급 경제효과를 내며 지역경제를 견인한 것으로 평가됐다.
10일 단양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27만여 명의 행사장을 찾아와 1인당 지역주민 10만7045원, 관광객 11만7272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문화원은 용역을 통해 설문조사와 현장 평가 등 정량과 정성으로 두 가지 방법을 택해 소백산철쭉제 평가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지역별 거주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7%가 관외 거주자로 나타났으며, 방문객의 연령대는 20∼60대 이상까지 골고루 분포됐다.
다만 주차시설과 교통혼잡, 공연장 크기 등을 불만족스럽다고 해 전국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숙제로 남겼다.
39회 단양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철쭉, 건강한 단양을 만나다'의 슬로건으로 지난 5월 31∼6월 4일까지 5일간 상상의 거리와 소백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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