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아이 둘 낳고도 20대 기죽이는 수영복 자태 “모델 포스”

서승아 2023. 7. 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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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가희는 7월 9일 개인 SNS에 '마지막까지 알차게 노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희는 블랙 수영복을 입고 구릿빛 피부와 함께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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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가희는 7월 9일 개인 SNS에 ‘마지막까지 알차게 노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희는 블랙 수영복을 입고 구릿빛 피부와 함께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울러 아들과 여유 있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모델 포스 좔좔”, “여전히 몸매가 남다르네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가족들과 발리에 거주 중이다. (사진=가희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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