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국내 창업 전문가 33명 ‘창창 자문단’ 영입

오중호 2023. 7. 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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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늘(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정상급 창업 전문가 33명을 '창창(創昌) 자문단'으로 영입했습니다.

'창창자문단'은 창업(創業)으로 창대(昌大)한 전북을 만들자는 뜻으로, 수도권 민간 투자사와 법조계와 학계 등 창업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1조원 규모 펀드와 스타트업타운 조성, 수도권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 스타트업 유치 등 4대 창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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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라북도는 오늘(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정상급 창업 전문가 33명을 '창창(創昌) 자문단'으로 영입했습니다.

'창창자문단'은 창업(創業)으로 창대(昌大)한 전북을 만들자는 뜻으로, 수도권 민간 투자사와 법조계와 학계 등 창업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1조원 규모 펀드와 스타트업타운 조성, 수도권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 스타트업 유치 등 4대 창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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