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최고 경영진, 1.3억 규모 자사주 매입 [주목 e공시]
신민경 2023. 7. 10. 15:31
동원산업은 박문서 지주부문 대표이사와 김주원 이사회 의장이 지난 4일 각각 동원산업 보통주 2500주와 8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총 매입금은 약 1억3000만원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산 1600억' 남편에겐 한 푼도 안 남겼다…화제의 유언장 [신정은의 글로벌富]
- '주 4일제' 요청한 MZ 공무원에…홍준표 "거, 퇴사하세요"
- 뜨거운 '이차전지' 수주 잭팟…매출 1조7000억 대박 난 회사
- "'아이파크'서 '자이'로 바꿨더니 또…이게 무슨 일이냐" [돈앤톡]
- 현대차 '킹산직' 첫 여성 합격자 나왔다…6명 기술직 입사
- 조민 "입학취소 소송취하"…전여옥 "기소 소식에 납작 엎드려"
-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죄로 고발 당했다
- 이준호♥임윤아, 진짜 사귄다…이목 집중
- 22세 성전환 여성, 미인대회 1등…'미스 네덜란드'서 벌어진 일
- '잔액부족' 뜨자…스무살 승객 옷 속에 손 넣은 택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