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 힐 전 여친, 가스라이팅 당했다 주장...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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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 힐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8일(현지시각) TMZ 및 해외 외신 등에 따르면 조나 힐의 전 여자친구 사라 브래디가 자신의 SNS를 통해 조나 힐과 교제 시절 주고받았던 메시지를 폭로했다.
그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조나 힐이 사라 브래디를 향해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의심이 들만큼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조나 힐은 자신의 합의 없이는 자신을 제외한 남성과 서핑하지 않을 것, 남성과 경계 없는 부적절한 우정을 유지하지 않을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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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 힐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8일(현지시각) TMZ 및 해외 외신 등에 따르면 조나 힐의 전 여자친구 사라 브래디가 자신의 SNS를 통해 조나 힐과 교제 시절 주고받았던 메시지를 폭로했다.
그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조나 힐이 사라 브래디를 향해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의심이 들만큼의 내용이 담겨 있다.
조나 힐은 서핑 사진이 선정적이라며 삭제를 요구했다.
또한 조나 힐은 자신의 합의 없이는 자신을 제외한 남성과 서핑하지 않을 것, 남성과 경계 없는 부적절한 우정을 유지하지 않을 것을 주장했다.
이 외에도 자신이 승인한 사진이 아닌 이상 수영복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하지 않을 것 등을 요구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조나 힐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절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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