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수달 모니터링 시민 활동가 30명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지역 환경 단체가 수달 서식지 보호를 위한 시민 활동가를 모집한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는 31일까지 '2023 수달 안전신호등 시민 액션팀 수비수달' 활동가 3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활동 내용은 ▲수달 서식지·생태환경 조사 ▲환경정화활동 ▲수달 교통사고 방지 시설 제안 등이다.
이 활동은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서식 환경을 파악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는 것이 목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지역 환경 단체가 수달 서식지 보호를 위한 시민 활동가를 모집한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는 31일까지 '2023 수달 안전신호등 시민 액션팀 수비수달' 활동가 3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니터링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진행한다. 청소년·대학생·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 내용은 ▲수달 서식지·생태환경 조사 ▲환경정화활동 ▲수달 교통사고 방지 시설 제안 등이다.
신청 문의는 환경운동연합 내선 번호로 하면 된다.
이 활동은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서식 환경을 파악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는 것이 목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