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규 기성농협조합장, ‘zgm.고향으로 카드’ 가입

백운석 기자 2023. 7. 10.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철규 대전 기성농협 조합장이 고향사랑기부제 특화상품의 취지에 공감하며 대전농협 조합장 릴레이 캠페인 'zgm.고향으로 카드' 가입에 동참했다.

정낙선 농협 대전본부 총괄본부장은 "대전농협은 '고향사랑기부 예·적금'과 'zgm.고향으로 카드' 출시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zgm.고향으로 카드' 가입이 활성화되어 고향사랑 실천과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철규 기성농협 조합장(왼쪽)이 ‘zgm.고향으로 카드’ 가입 후 정낙선 농협 대전본부 총괄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농협 대전본부 제공) /2023.7.10.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박철규 대전 기성농협 조합장이 고향사랑기부제 특화상품의 취지에 공감하며 대전농협 조합장 릴레이 캠페인 ‘zgm.고향으로 카드’ 가입에 동참했다.

농협 대전본부는 상품 출시 이후 4월 20일 이장우 대전시장 가입을 시작으로 대전시 5개 구청장과 농업관련단체, 비영리단체 등 주요 기관장들이 속속 가입하고 있다.

‘zgm.고향으로 카드’는 지난 4월 5일 출시한 고향사랑기부제 특화카드로 지역가맹점 이용 시 최대 1.7%가 개인에게 적립되고, 매년 사용액의 0.1%가 공익기금으로 조성되며 해당 기금은 지역사회로 환원되어 농업·농촌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낙선 농협 대전본부 총괄본부장은 “대전농협은 '고향사랑기부 예·적금'과 'zgm.고향으로 카드' 출시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zgm.고향으로 카드' 가입이 활성화되어 고향사랑 실천과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ws966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