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선수, '나인업 프로야구' 유저 선정 KBO 6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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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프로젝트는 모바일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나인업 프로야구'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한 KBO 6월 MVP 투표 결과 SSG랜더스 최정 선수가 최종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KBO 6월 MVP 투표에는 최정 외에도 키움 임창민 투수와 이정후, LG 1선발로 활약 중인 플럿코, 두산 알칸타라, 한화 노시환, KT 황재균, 롯데 박세웅 선수 등 최근 활약이 도드라진 선수들 모두가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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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KBO 6월 MVP 투표에는 최정 외에도 키움 임창민 투수와 이정후, LG 1선발로 활약 중인 플럿코, 두산 알칸타라, 한화 노시환, KT 황재균, 롯데 박세웅 선수 등 최근 활약이 도드라진 선수들 모두가 후보로 선정됐다.
최정 선수는 43.6%의 고른 득표를 얻어1위에 선정됐다. 이 선수는 18년 연속 10홈런 달성 및 올시즌 개인 2000안타를 달성할 만큼 꾸준한 면모를 보였다.
에이스프로젝트 측은 MVP 투표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 파이브스타 커스텀팩 구매권, 파이브스타 프리미엄팩 구매권, 구단 프리미엄팩 구매권, 시즌 프리미엄팩 구매권, 커리어 코인, 경험치 아이템 등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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