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달 獨 게임스컴 참가…겜心 잡는다 [숏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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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달 23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디세이 아크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는 게이밍 모니터와 SSD 등을 출품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트위치콘에 게임 방송 분야에 출전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과 가전, SSD 등 주요 사업 영역에서 게임을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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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달 23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디세이 아크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는 게이밍 모니터와 SSD 등을 출품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트위치콘에 게임 방송 분야에 출전했다. 호요버스 원신.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등과 컬래버한 갤럭시 스마트폰도 잇달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모바일과 가전, SSD 등 주요 사업 영역에서 게임을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북미에는 '게임 포털'이라는 전용 홈페이지 개설하고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를 예고하기도 했다. 프리미엄 TV 분야에서는 향후 TV가 엑스박스나 플스를 대체하는 게임 콘솔 역할을 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모바일 분야에서는 인도, 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서 게이밍에 최적화된 스펙 갖춘 다양한 중저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승부한다는 전략이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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