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13일 김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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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 대회'가 13~16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김천시와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한다.
스쿼시 우수 선수 발굴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이번 대회는 2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여해 기량을 겨룬다.
이상진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전국 스쿼시 선수와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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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23회 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 대회'가 13~16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김천시와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한다.
스쿼시 우수 선수 발굴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이번 대회는 2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여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나이별 단·복식, 단체전 토너먼트 및 리그전으로 진행된다.
이상진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전국 스쿼시 선수와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천이 스쿼시 스타 탄생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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