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H&엔터와 전속계약..주지훈·천우희 한솥밥[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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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도환이 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H&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우도환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우도환의 새 출발 소식을 알렸다.
H&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우도환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라며 "좋은 파트너로서 상호 신뢰 속에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H&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고두심·주지훈·천우희·윤박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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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우도환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우도환의 새 출발 소식을 알렸다.
H&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우도환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라며 “좋은 파트너로서 상호 신뢰 속에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도환은 드라마 ‘구해줘’(2017)로 주목받기 시작해 ‘매드독’(2017) ‘위대한 유혹자’(2018) ‘나의 나라’(2019) ‘더 킹: 영원의 군주’(2020), 영화 ‘사자’(2019) 등에 출연했다. 제대 후 드라마 ‘조선변호사’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사냥개들’에 출연했다.
H&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고두심·주지훈·천우희·윤박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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