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소기업 특례보증 ‘전주시 희망더드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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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특례보증을 지원하는 '전주시 희망더드림' 신청이 오늘(10일) 시작됐습니다.
보증 대상은 전주지역에 사업자 등록을 한 업력 석 달 이상인 소상공인과 소기업으로,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보증 신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관할 지점에서 가능하며, 보증 한도는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소기업은 1억 원입니다.
전주시가 3년 동안 이자 3%를 지원해 대출 금리는 약 2.85%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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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주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특례보증을 지원하는 ‘전주시 희망더드림’ 신청이 오늘(10일) 시작됐습니다.
보증 대상은 전주지역에 사업자 등록을 한 업력 석 달 이상인 소상공인과 소기업으로,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보증 신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관할 지점에서 가능하며, 보증 한도는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소기업은 1억 원입니다.
전주시가 3년 동안 이자 3%를 지원해 대출 금리는 약 2.85%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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