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구버, 드로잉 시계와 손에 안묻는 크레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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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구버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새로운 개념의 '드로잉 시계'와 손에 안묻는 크레용 시리즈를 선보였다.
브랜드 구버는 소근육과 창의력 발달을 도와주는 안전한 성분의 구버크레용과 드로잉북과 시계의 기능이 합쳐져 재미있게 놀이로 시간 개념을 심어줄 친환경 드로잉 시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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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구버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새로운 개념의 '드로잉 시계'와 손에 안묻는 크레용 시리즈를 선보였다.
브랜드 구버는 소근육과 창의력 발달을 도와주는 안전한 성분의 구버크레용과 드로잉북과 시계의 기능이 합쳐져 재미있게 놀이로 시간 개념을 심어줄 친환경 드로잉 시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드로잉 시계는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로 현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드로잉을 주제로 만든 브랜드 구버는 드로잉에 관련된 제품이나 경험을 상상하고 만든다. 2017년 본격적인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현재 20여개국 수출을 진행하며 전세계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연령의 사람들에게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오고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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