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산업안전보건의 달 맞아 '안전 경영'
대전CBS 신석우 기자 2023. 7. 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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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가 2023년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사람중심 안전기업'을 강조하고 나섰다.
7월은 정부가 정한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조폐공사는 정부 시책에 발맞춰 이번 한 달 간 'Me First, We Safe!' 표어 아래 △안전 신기술 도입 △행복한 일터 위한 안전 활동 △근로자 보호 보건 활동 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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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가 2023년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사람중심 안전기업'을 강조하고 나섰다.
7월은 정부가 정한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조폐공사는 정부 시책에 발맞춰 이번 한 달 간 'Me First, We Safe!' 표어 아래 △안전 신기술 도입 △행복한 일터 위한 안전 활동 △근로자 보호 보건 활동 등을 강조하고 있다.
반장식 사장은 "안전은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선제적으로 위험요소를 파악해 중대재해 예방의 선도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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