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또 뱅크런 위기…부동산 부실 대출·대출금리 인상이 화근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김세완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위기감 커진 새마을금고, 어쩌다 이 지경?
- 새마을금고 위기, 부동산 부실 대출·대출금리 인상이 화근
- 새마을금고, 부동산 침체·내부 비리에 '흔들'
- 새마을금고 연체율, 6월 말 기준 6.18%
- 새마을금고 연체율, 상호금융권 전체 연체율의 2.5배↑
- 새마을금고 비리·횡령·배임 피해액만 641억
- 새마을금고 직원들 "안전하게 운영" 팻말 써 붙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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