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고남1리 생활여건 개선…최소한 삶의 질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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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은 10일 고남1리 마을회관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생활여건 개조 사업 준공을 계기로 고남1리 주민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3월 선정된 근흥면 정죽5리에 대한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등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태안군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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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군수 "고남1리 주민 삶의 질 크게 개선 기대"
[태안=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은 10일 고남1리 마을회관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취약지역 주민들의 최소한 삶의 질을 보장을 위해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이다.
고남면 고남1리는 안면도 남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노후 주택 및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높고 고령인구가 많아 마을 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군은 생활 인프라 확충 공모 사업을 준비, 지난 2020년 3월 선정됐다. 올해까지 19억 8000만원(국비 76%, 도비 7%, 군비 17%)을 투입, 마을안길 정비와 상수도 연장,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는 마을회관 신축과 옹벽 설치(3개소 총 126.7m), 안전시설 조성(반사경 등 5개소), 마을안길 정비(9개소 총 793m) 등이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마을회관은 연면적 281㎡의 지상 2층 규모이다. 군은 주민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노래교실 운영, 치매예방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생활여건 개조 사업 준공을 계기로 고남1리 주민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3월 선정된 근흥면 정죽5리에 대한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등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태안군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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