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갈비뼈 고스란히 드러난 래시가드 섹시美 “폼 미쳤다”

이슬기 2023. 7. 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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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이자 볼링 선수 겸 방송인인 신수지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신수지는 최근 개인 SNS에 호캉스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신수지는 갈비뼈가 고스란히 보이는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 등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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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이자 볼링 선수 겸 방송인인 신수지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신수지는 최근 개인 SNS에 호캉스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하늘색 래시가드를 입고 수영장에 들어서고 있다. 군살은 찾아볼 수 없는 명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신수지는 갈비뼈가 고스란히 보이는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 등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STORY, ENA '씨름의 여왕'에 출연했고 현재 '댕박 2일', '리뷰렐라'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신수지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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