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찾아가는 변리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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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가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연계해 제주 기업의 지식재산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변리서비스'를 진행했다.
제주센터는 7일 제주벤처마루 3층에서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표권 확보 등 지식재산권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공익변리사 무료 상담을 지원했다.
앞서 제주센터는 지난 3월에도 제주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변리서비스를 통해 지식재산권 보호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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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가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연계해 제주 기업의 지식재산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변리서비스’를 진행했다.
제주센터는 7일 제주벤처마루 3층에서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표권 확보 등 지식재산권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공익변리사 무료 상담을 지원했다.
찾아가는 변리서비스는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에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소속 변리사가 상담이 필요한 지역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제주센터는 지난 3월에도 제주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변리서비스를 통해 지식재산권 보호을 도왔다.
한편, 제주센터는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시 온·오프라인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제주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제주센터 보육기업이라면 ‘J-매칭데이’를 통해 경영, 기술, 법률 등의 자문을 얻을 수 있다. 보육기업이 아니더라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관심이 있다면 ‘KNOCK KNOCK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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